‘인천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인천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9일 인천시청에서 있었다.
이날 협약 체결 식은 인천시 홍준호 건설교통국장 등 3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성낙배 회장단 5명, 인천건설자재협의회 박주봉 회장단 5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송도, 영종, 청라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의 본격 시행, 인천도시축전과 인아시아경기대회 개최 등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고 역동적인 건설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율 제고 등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건설공사 관련정보 교류 협력 ▲지역업체 공사참여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 ▲양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양 단체의 공동 발전을 위한 제반 사업 협력 등을 담고 있다.
홍준호 건설교통국장은 “인천지역 건설업체(자재업체)들이 품질과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인천지역에 대한 원, 하도급, 인력·자재·장비 등을 수주 및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협회와 협의회에서 투자 및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를 주문하는 한편 양 기관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협력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봉 인천건설자재협회장은 “앞으로 인천에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대형 공사와 대형 투자계획이 산재해 있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업체가 지역의 공사에 많이 참여, 고용창출 등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해 인천이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건설자재협의회는 130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지난 4월 발족, ‘인천건설자재총람’ 제작 교부, 세일즈 및 설계부터 반영요청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역건설자재 사용을 요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을 오는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등 22개 대형건설사가 참가해 인천지역 건설자재업체, 전문건설업체, 설비업체 등이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만남을 추진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