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악취배출업소 특별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9 1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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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악취배출업소 특별 점검
인천시 남동구(청장 윤태진)가 악취중점관리업체 및 화학제품제조 사업장 등 291개 업체에 대해 오는 10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미 시행에 들어간 이번 점검은 291개 사업장에 대해 구 자체 인력과 민, 관으로 구성된 ‘남동산단상설환경감시단’과 함께 단속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배출구, 부지경계선 악취 오염도 검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악취,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부적정 처리 행위 ▲기타 환경관련법 위반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 특별점검과 병행해 환경관련 시설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업체 등에 대하여는 현지 기술지원과 남동산단 악취 환경개선 기금지원사업에 대해 홍보를 실시, 악취민원을 사전에 예방 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위법사항은 행정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도시축전 대비 및 하절기 민원 사전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이 인근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53-2612)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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