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장애인 보호시설 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9 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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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서 장애인 보호시설 점검 (인천면)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이환섭)는 최근 무연고 실종아동과 정신장애인들의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관내 장애인 보호 시설인 장봉혜림원 등 151명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 시설을 방문, 무연고 실종아동 등을 면담한 후 DNA 유전자 시료 및 지문을 채취해 실종아동전문기관과 경찰청에 의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통해 실종아동 및 정신장애인들이 하루속히 가족을 찾도록 돕기 위해 이뤄졌다.

중부서 관계자는 “아동보육시설의 경우 열심히 공부해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으나 20세가 되면 수급자에서 면제돼 실질적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받을 수 없어 장학금 수혜의 폭은 좁아져 이를 해소하고자 시설점검에 나섰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 중부경찰서 관계자들이 봉혜림원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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