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드림파크경기장 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9 0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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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림파크경기장 사업 2014 인천아시안게임(AG) 드림파크경기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매립이 완료된 수도권매립지 제1매립장(408만8000㎡)에 골프장과 수영장, 승마장이 들어서는 드림파크경기장의 건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AG 사업계획(드림파크경기장)이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우선 153만2000㎡규모(38홀)의 골프장을 오는 2011년 개장 목표로 관련법규는 물론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드림파크경기장 건설사업은 정부의 사업계획 승인에도 불구하고 피면허권자인 서울시의 비협조적 태도로 추진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인천시의 적극적 설득과 협조요청 등으로 서울시가 유연한 태도로 선회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골프장사업 추진을 계기로 수영장, 승마장 등의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드림파크 경기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혐오시설로 분류된 매립지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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