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 안경 맞추기 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8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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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안경 맞추기 행사(수정기사)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이형재)가 특별범죄예방위원 관찰2분과와 인천시안경사협회 후원으로 8일 회의실에서 보호관찰청소년들을 위한 무료안경 맞추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시민들에 대한 시력교정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인천안경사협회에서 시력이 나빠 안경구입이 필요하거나 안경교체가 필요한 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해 무료안경 맞춰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보호관찰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해 인천안경사협회 검사차량 안에서 전문적인 시력검사를 진행하며 이들 가운데 시력이 좋지 않거나 안경 도수가 맞지 않는 20여명에 대해 인천안경사협회 소속의 50여 군데 안경점에서 무료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했다.

인천보호관찰소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지역사회자원과 연계,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 및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다양한 맞춤형 원호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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