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에 따르면 수출중소기업 107개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최근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중소기업 영향조사' 결과 최근 환율 변동성 증대로 인해 수출중소기업의 57.9%가 채산성이 악화된 반면, 호전은 29.0%에 그쳤다.
환율변동으로 채산성이 악화된 중소기업의 50.0%가 수출여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이유로 '세계경기 둔화'를 꼽았으며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계속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56.5%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향후 환율전망에 대해 58.9%가 현 수준보다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고 그 다음으로현 수준 유지(29.9%), 현 수준보다 상승(11.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은 적정 환율수준으로 1달러당 1176원, 100엔당 1200원, 1유로당 1594원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환율급변에 대한 정부의 바람직한 대응으로 '외환시장 개입최소화'(63.6%)를 바랬다.
또 기업들은 환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시중은행 담당자와 환율 상담(37.4%), 수출계약시 대금결제일 조정(21.5%), 결제통화 다변화(19.6%), 수출보험공사 환변동보험 이용(10.3%), 선물환 또는 통화선물 거래(6.5%), 시중은행 금융상품 이용(4.7%) 순으로 조사됐다.
중기중 관계자는 "정부가 중소기업의 수출환경 개선을 위해 환율 변동성의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환율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환헤지 상품 개발과 함께 환위험 관리 능력제고를 위한 맞춤형 환율교육 및 컨설팅 지원사업 등 보다 효과적인 지원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