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축전 입장권 구매한 한국지반공학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7 1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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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축전 입장권 구매한 한국지반공학회
(사)한국지반공학회 김홍택 회장(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는 7일 인천시청에서 안상수 시장을 만나 인천도시축전 입장권 1000매(1100만원 상당)를 구입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학회 차원에서 입장권의 단체구매는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지반공학회의 도시축전 입장권 구입이 우리나라 모든 학회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반공학회는 구입한 도시축전 입장권을 도시축전 기간 중에 개최되는 ‘세계 도시지반공학 심포지엄’ 참가자 및 회원들에게 나눠 주는 등 도시축전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세계 도시지반공학 심포지엄은 ‘인천시의 발전과 미래’란 주제로 오는 9월25일~26일 도시축전 기간 중에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컨벤션 센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지반공학전문가 및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지난 1월에는 인천시와 한국지반공학회가 공동으로 ‘지반기술을 통한 인천의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했으며 한국지반공학회가 지자체와 공동개최한 학술대회로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한국지반공학회는 지난 1984년 창립해 현재 회원 7,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학술발표회 개최 및 지반공학에 관한 이론 연구, 기술교류, 논문집 간행 등을 하고 있다.

인천=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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