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푸드마켓 개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6 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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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푸드마켓 개장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오는 9일 계양구 의회청사 1층에 설치된 푸드마켓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푸드마켓은 기존 기부받은 식품을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형식의 푸드뱅크를 발전시킨 형태로 저소득층 주민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 기부식품 중 본인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무료로 이용하는 형태의 기부식품 제공사업으로 (사) 내일을 여는 집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구는 푸드마켓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 300여명을 우선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품목은 쌀을 비롯해 라면, 통조림, 세제류 등 생필품 위주로 이용물품을 공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는 푸드마켓이 시작단계로 기본적으로 정부보조금으로 운영되지만 향후 적극적으로 후원처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협조를 통해 더욱 많은 인원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450-5365)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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