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우차판매 건설부분 대규모 수주로 활기(꼭 게재 요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6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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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우차판매 건설부분 대규모 수주로 활기(꼭 게재 요망)
대우자동차판매(주. 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건설부문에서 불어오는 잇따른 대규모 수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6일 대우자동차판매(주)건설부문(대표이사 박상설)에 따르면 최근 인천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인천도시철도2호선 207공구 공사’ 등 5건의 총696억원 규모의 공공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의 공공사업 건설 수주는 악화된 건설사업 여건에서도 종합건설사로서의 풍부한 시공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공공사업 수주 확대는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축, 매출신장 및 비용절감 등의 의지가 담겨 있다.

최근 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은 5개의 대규모 건설을 수주했다. 인천도시철도2호선과 아주대학교 신축공사, 경인 아라뱃길 시설사업, 부동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조성공사 등이다.

▲인천도시철도2호선 207공구 건설공사= 총 공사비1,313억원 중 대우차판매가 131억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대우건설(40%), 벽산건설 외 7개사(50%)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 공사는 인천시 콜롬비아 공원~태림섬유구간으로 본선2.38km, 정거장 2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2014년 11월 준공예정이다.

▲아주대학교 종합관 신축공사= 총 사업비가 326억원.지난 6월30일 대우차판매 건설부문(80%)과 대창기업(20%)이 공동으로 참여해 총 사업비 326억원을 투입한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아주대학교 내에 연면적 25,757.21㎡,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의 종합관 신축과 종합설계동 신축, 변전실 등을 증축하는 공사이다.

▲경인 아라뱃길 3공구 시설사업=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서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을 잇는 횡단교량 및 접속IC공사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발주한 공공사업이다. 총 공사비 1,738억원으로 GS, 쌍용, 두산 등 총 6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한다.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은 87억원에 해당하는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부동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전남 장흥군 장흥읍에 축제 및 호안 8,173m와 교량 5개소, 배수박스 18개소 등을 설치하는 공사로 총 공사비 225억원 가운데 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이 64억원의 지분을 확보하였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1단계 1공구 조성공사= 인천도시개발공사와 부국증권이 공동 출자해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 첨단 산업클러스트 내 Er-1블록에 강의연구동, 대학도서관, 학생기숙사, 교수아파트, 설비시설과 주차장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대우차판매 건설부문, 삼성물산, 벽산건설, 한진중공업 등 7개 업체가 공동 도급해 설계-시공병행방식(Fast-Track)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대우자동차판매는 또 인천 청라지구 로봇랜드 사업에도 특수목적법인인 ㈜인천로봇랜드와 주주 협약식을 통해 공사에 참여한다.이 번 사업은 총 사업비 9,220억원으로 대우차판매 건설부문의 출자지분은 2.9%, 공사금액은 약 1,400억원이다 공사는 2010년 지식경제부의 승인 후 공사를 시작해 2012년 상반기 부분 개장, 전체시설은 2013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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