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6 08: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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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오는 11월30일까지 관내 가정들을 직접방문,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실태를 조사한다.

이미 시행에 들어간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교통체증 등의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녹색교통 패러다임으로 추진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에 따라 실시된다.

조사내용은 자전거 보유대수를 비롯해 자전거 이용도, 보관방법 등이며 조사 기간중 신분증을 패용한 조사요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대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부평1동,2동은 지난달 조사를 마쳤고 부평3동~부평6동은 7월에, 산곡동은 8월에, 청천동과 갈산동은 9월에, 삼산동과 부개1동,2동은 10월에, 부개3동과 일신동, 십정동은 11월 중에 조사원이 방문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각 지역내 총세대수의 4.1% 이상을 조사해 통계적 처리가 가능한 표본을 추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얻어진 조사결과는 앞으로 자전거도로설치, 자전거타기 생활화와 같은 정책을 마련하는 데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올바른 정책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실태조사에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509-8020)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11월30일까지 각 가정들을 방문,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실태를 조사한다. 사진은 부평구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및 자전거 대행진 2주년 기념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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