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하반기 아파트 분양 본격시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5 1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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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하반기 아파트 분양 본격시작 상반기 분양시장이 마무리되고 하반기(7~12월)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5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분양 시장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분양가가 저렴하면서 규제가 비교적 적고 개발 호재가 풍부한 특정 지역에만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부의 보금자리 주택이 하반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 되지만, 청약저축 가입자가 주요 대상이므로 청약 예·부금 통장 가입자나 지역우선에 해당되지 않는 수요자들은 인천을 비롯한 신도시 지역 물량에 관심을 갖어볼만 한다.

8일 인천시 서구 청라지구 M4블록 롯데캐슬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가 있다. 같은날 신안건설산업은 경기 김포시 감정동에서 112~201㎡, 총 1074가구 를 선보인다. 이미 입주해 있는 1·2차 2000여 가구와 합치면 총 3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인근에 48번 국도와 일산대교가 있어 일산신도시 및 서울 진출입이 수월하며, 입주는 2012년 3월에 예정돼 있다. 9일에는 롯데건설이 청라지구에서 공급한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을 10일까지 진행한다.

10일에는 한강김포신도시 Aa8블록에서 KCC건설이 'KCC스위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0층 13개동, 공급면적80㎡,81㎡ 총1090가구로 구성되며, 2011년 하반기에 입주할 예정이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고, 지하철 9호선과 환승되는 경전철(2012년 개통예정)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므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이와 함께 한강변을 따라 김포고속화도로(고촌~운양IC, 11.0km)를 신설하고, 올림픽대로의 일부구간(1.6km)도 현행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인천=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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