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개공, 자매결연마을 간이 위판시설 기증 및 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5 1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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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개공, 자매결연마을 간이 위판시설 기증 및 봉사
수도권 섬피서지로 각광받는 인천시 옹진군의 덕적면 진리어촌계에 관광객들의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한 간이 위판시설이 생겼다.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김동기)는 주민들의 소득 향상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간이 위판시설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총 1600여만원을 들여 판매대와 수족관을 설치, 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해드림봉사단(단장 최건수)와 지역주민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리어촌계 현장에서 기증 식을 가졌으며 이어 서포리해수욕장에서 해변가 쓰레기 청소활동을 펼쳤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06년 7월 1사1촌 자매결연이후 선착장 이용객 대기소 설치과 냉동, 냉장고(10대) 기증, 덕적초·중·고교 장학금 지원, 노력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생업수단인 수산물 판매환경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간이 위판시설로 개선돼 어민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진리어촌계에 만련된 간이 위판시설 기증식을 마친 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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