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피서철대비 계량기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5 1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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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피서철대비 계량기 특별점검
인천시 중구(박승숙 구청장)가 계량기 특별점검을 실시, 소비자들의 피해예방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는 피서철을 맞아 먹을거리 및 일반생활 용품의 활발한 거래가 예상돼 1일부터 9일계량기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해 휴양지내 활어판매소, 청과상, 농수산시장, 대형 유통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판수동저울과 전기식 지시저울, 접시 지시저울 등 상거래용 계량기에 대해 변조여부 및 봉인상태 확인, 사용공차 초과여부,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구는 부정계량기에 대해서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의해 ‘계량기사용 중지 처분장’을 부착해 사용을 중지 시킨 후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현재까지 계량기 관련 민원이 한건도 발생되지 않았지만 피서철에 대비,만약 발생할지 모르는 소비자피해 및 상거래질서 위반사례의 사전예방을 위해 이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문의(760-7327)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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