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청, 탐사 퀴즈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5 1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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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교육청, 탐사 퀴즈대회
인천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은 4일 향토자료집인 갑비고차 탐구의 교육적 활용 및 강화 바로알기 일환으로 강화고인돌 광장에서‘2009 갑비고차 탐사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갑비고차 탐사 퀴즈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강화를 읍권과 동부권, 남부권, 북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는 탐방, 체험 행사로 올해는 북부 권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각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석, 강화의 생활, 문화, 자연, 유적, 인물, 환경 등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이번 행사는 먼저 참여 학생들이 탐사대장으로부터 세계 문화유산인 강화의 북방식 고인돌의 특징 및 가치에 대한 내용을 들은 후 봉천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고려시대의 석조여래입상을 둘러봤다.

또 양사면 철산리에 있는 제적봉에 올라 가까이 보이는 북한을 바라보며 안보의식을 다지는 탐방행사 후 송해초등학교 강당에 모여 강화의 역사, 문화 등의 문제로 구성된갑비고차 탐사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에 참여, 각자의 강화사랑 실력을 뽐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탐사하면서 교과서에서 보지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고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돼 우리 고장 강화가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김영식 강화교육장은“앞으로도 더욱 알찬 내용의 갑비고차 탐사 퀴즈대회 운영을 통해 책속에서만이 아니라 탐사로 체험하며 느끼는 우리 고장 강화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 강화교육청이 강화 바로알기 일환으로 강화고인돌 광장에서‘2009 갑비고차 탐사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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