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가 관내 위생취약시설(고시원, 장례식장, 결혼식장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특별 위생지도 점검에 나선다.
구는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위생취약시설(고시원 21, 결혼예식장 10, 장례식장 3, 터미널 1, 극장 5, 무료급식소 14) 54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주요 중점 점검사항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및 조리장 청결관리, 조리기구 소독 실시 여부와 하절기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현지 교육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또 점검과 관련된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 신속하고 강력하게 행정조치를 취하며 시정이 가능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 문의(880-4334)
인천=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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