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행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2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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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행정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06?2008년) 전국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건수 및 사고자는 408건, 446명이며 2008년의 경우 사고 발생건수 및 사고자는 141건, 155명으로 전년도 대비 7.6%와 8.3%로 각각 증가됐다.

이 같은 물놀이 안전사고 주 원인은 안전부주의 및 수영미숙, 음주수영 등 대부분 자기 과신에 따른 안전 불감증에 의한 부주의가 대부분으로 이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가 필요한 이유이다.

이에 시는 음주 후 물놀이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안전 불감증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 4일 제160차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을 전후해 개인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물놀이 안전 기본상식 등에 대한홍보 및 계도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시는 또 익사사고 발견시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하고 주위 사람에게 알리며 구하려고 물속에 뛰어들지 말고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하천(강) 및 저수지 등 취약구역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김포시청 재난민방위과(980-2916?8) 등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김포시 관계자들이 안전점검의 날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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