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아이 웨딩서비스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1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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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아이 웨딩서비스 시행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고객과 종사자들을 위한 결혼정보 서비스(i-Wedding)를 제공한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달부터 인천항을 찾는 고객과 종사자 가운데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결혼정보와 여러가지 혜택을 주는 결혼정보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결혼정보회사 '클럽센트'와 업무제휴를 맺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결혼정보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아이 웨딩서비스는 인천항 출입증을 갖고 있는 미혼자들이 사용할 수 있으며, 클럽센트 홈페이지에서 사진과 이름 등 간단한 가입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입자들은 앞으로 커플을 이어주는 전담 관리자를 통해 각종 결혼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결혼 적령기의 미혼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줘 직장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의 출산정책에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항만공사 관계자와 결혼정보회사 클럽센트 관계자가 업무제휴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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