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홍승표 파주부시장 취임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1 14: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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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홍승표 파주부시장 취임 1일 파주 부시장에 홍승표(54) 전 팔당수질개선본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홍 부시장은 “다산선생의 목민정신을 떠올리면서 추진하면 행정의 성과와 신뢰가 담보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방향으로 소신을 갖고 책무를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 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뜻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생생한 생활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민의를 파악하고 이에 걸 맞는 맞춤형 행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 부시장은 “공직사회에 대해서는 행정은 개인의 능력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Team-Work을 통하여 조직의 화합과 행정능률을 배가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화목하고 생동감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 광주가 고향인 홍 부시장은 지난 1975년 2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9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고양시 문화공보담당관, 의왕시 문화공보실장, 경기도 세정과세입수입계장, 공보관실 홍보담당,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또 경기도에서 서기관으로 승진 이번 인사 발령 전까지 가정복지과장, 관광과장, 총무과장, 자치행정과장, 과천 부시장을 두루 거친 전형적인 행정 통으로 1년간 고위정책과정교육을 받은 후 팔당수질개선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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