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방학 특별공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1 0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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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오감으로 즐기는 여름방학 특별공연’
부천문화재단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공연을 준비했다.

한국고전설화‘선녀와 나무꾼’을 인형음악극으로 재탄생한 인형음악극‘옛날 옛날 금강산에’는 한지로 만든 인형과 소품, 무대를 통해 전통적인 분위기를 담은 공연이다.

한국전통가구 등으로 세심하게 디자인한 무대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이번 공연은 6월26일~7월8일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회원 6000원, 일반 8000원.

마술 같은 미술쇼! 세계 최초 드로잉퍼포먼스 공연‘드로잉쇼’가 이번 여름 부천을 찾아온다.

공연 매 회마다 각종 미술 테크닉이 총 동원돼 10여개의 미술작품들이 탄생하는 등 생생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드로잉쇼’는 오는 11일과 12일 복사골아트홀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R석 2만5000원 S석 2만원.

방학시즌마다 큰 인기를 끌어온 비누방울 퍼포먼스‘버블쇼’가 우리 아이들을 찾아온다.

손버블 만들기, 도구버블, 화이트버블, 대형 버블만들기와 함께 무대와 객석을 비누방울로 가득 채우는 피날레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15일~18일 오정아트홀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1만원.

명작동화‘빨간모자’를 원작으로 한 인형극‘빨간모자’는 인형전문축제인 듀오퍼펫페스티벌에 참가했던 공연으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적합한 인형극이다. 15일~26일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되며 관람료는 회원 6000원, 일반 8000원.

3세~7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짧은 3편의 극이 차례로 펼쳐지는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있는‘요로케 조로케’는 8월5일~16일 판타지아 극장에서 8월19일~22일은 오정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관람료는 회원 6000원, 일반 8000원.

전국 관객 50만명을 동원한 어린이 뮤지컬계의 흥행대작‘뽀로로’가 시즌3를 맞아‘뽀로로와 비밀의 방’이란 제목으로 부천에서 공연된다. 8월15일~16일 시민회관에서 공연되며 R석 2만5000원 S석 2만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한 복합음악극‘미술관에 간 윌리’가 공연될 예정이다.

음악 선생님이 무대에 나와 거대한 그림책을 넘기면서 노래와 음악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음악수업형식의 공연이다. 8월19일~8월 30일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되며 1만2000원. 문의(320-6335)

부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부천문화재단이 여름방학 특별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는 ‘뽀로로와 인형음악극 ‘옛날 옛날 금강산에’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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