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위생관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7-01 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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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위생관리 인천시 서구(청장 이훈국)가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시행에 따라 관내 초, 중, 고 66개교 및 학교주변 200m 이내를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지역별로 전담관리원을 배치해 보호구역내 식품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매월1회 이상 주기적인 점검과 지도, 계몽을 실시하며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한 제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에서 발생되는 위해식품 등 회수 대상 식품 발생시 사전에 파악된 영업자 휴대폰으로 SMS문자 서비스 제공을 실시해 신속한 공유체계를 형성하는 등 부정, 불량식품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제도 시행 정착을 위해 지난달 8일과 9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및 부정 ·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을 실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대한 법령홍보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또 7월 중에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임을 알릴 수 있는 안내 표지판을 제작, 설치하는 한편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고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판매하지 않는 업소에 대해 우수판매업소로 지정하고 시설 개, 보수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문의(560-4334)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인천시 서구 식품위생감시원들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에 설치된 커피자판기에 대한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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