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버파크호텔(Harbor Park Hotel) 7월 1일 개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30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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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버파크호텔(Harbor Park Hotel) 7월 1일 개관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김동기)가 1일 인천시 중구 항동3가 옛 인천경찰청 자리에 하버파크호텔(Harbor Park Hotel)을 개관한다.

하버파크호텔은 7,090㎡ 대지에 총 사업비 595억원을 투입, 213실의 숙박시설과 부대시설 등 지상 15층, 지하 2층 규모로 호텔 전문 운영업체인 에이치티씨가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최대 500여명 이상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지상 2층)과 최신시설을 갖춘 회의실, 비즈니스를 더욱 편리하게 하는 국제수준의 비즈니스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또 지상 14~15층에는 초일류 요리사들의 예술적 감각과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뷔페레스토랑과 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유일의 스카이라운지를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신의 운동기구와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할 트레이너를 보유한 전문 휘트니스 센터(지상4층)를 갖춰 업무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일 개최하는 개관행사에는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 박승숙 중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하버파크호텔은 인천공항과 불과 40분 거리에 위치해 향후 비즈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항구도시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1일 개관하는 하버파크호텔 실내, 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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