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계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30 1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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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계몽
인천시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조기 정착을 위한 지도, 계몽에 나선다.

시는 지난 3월22일 시행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의 조기 정착 유도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영업자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업종별 홍보물을 제작·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홍보물에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이 될 수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종류와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영양성분 기준 등과 함께 식품판매업소 영업자가 매일매일 자율적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업종별(5개 업종) 일일점검 체크리스트도 제공된다.

또한 제작된 홍보물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사전 교육해 1일부터 9일까지 2,043개 식품판매업소를 직접 찾아가 1 : 1 지도하는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1:1 맞춤형 현장 서비스 실시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판매업소 영업자 의식 개선과 자율관리 능력 향상으로 어린들의 생활 근거가 되는 학교 주변 먹을거리 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440-2782)

인천=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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