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래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30 1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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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래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09 인천방문의해와 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외래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여행을 비롯해 메이테쓰, 후지트래블 등 10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인데 이어 1일부터 3일까지 JTB, KNT, JTB월드, 니시테쓰 여행 등 7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8일까지는 교통국제여행사 등 산동성과 요녕성지역 유력 여행사 40개사를 대상으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상품 설명회 및 인천관광 상품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천을 방문하는 일본 및 중국지역 상품기획자 70여명은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재래시장 등 인천의 독특한 거리문화 체험과 인천대교, 갯벌타워, 도시축전 행사장 등 역동적으로 변모해 가는 인천의 발전 모습을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적인 랜드마크인 인천대교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송도국제도시까지 대폭 개선되는 접근성과 4개의 신축호텔을 활용, 기존의 경유형 관광에서 탈피, 인천공항 출발 및 도착 외래 관광객 숙박상품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이번 일본 및 중국지역 유력여행사 상품 기획자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인천 상품개발과 외래 관광객 유치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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