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드림파크 경기장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9 14: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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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재) 쓰레기매립 완료 부지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경기장(골프장, 수영장, 승마장)이 포함된 2014인천AG 사업계획이 문체부 사업승인 및 인천시고시가 완료돼 세계 최대의 쓰레기 매립장이라는 혐오시설에 설치하는 2014인천AG 드림파크경기장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사용종료매립장에 2014인천AG 드림파크 경기장 조성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명소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는 19,787천㎡의 대규모 폐기물매립장이며 사용종료된 제1매립장(4,088천㎡)에 님비·혐오시설로 인식된 매립지의 이미지 개선 및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드림파크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었다.

인천시가 2014인천AG을 친환경적으로 개최하는 의미에서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조성사업과 연계해 골프장, 수영장, 승마장‘을 계획함에 따라 이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골프장 조성사업은 인허가 및 영향평가를 받아 2011년 하반기부터 골프경기를 할 수 있으며 수영장 및 승마장은 2013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공사는 또 국제적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동북아 허브라는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 수도권매립지 환경관광자원과 2014인천AG, 경인운하 수공간 및 주변 경관을 활용한 휴양시설과 주변지역을 연계, 수도권매립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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