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확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9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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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그동안 재정적·인력적으로 뒷받침 되지 못했던 가로숲 조성 및 등산로 정비사업, 옥외광고물 일제정비사업,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등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들과 옹진만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연안 쓰레기 제거사업, 행락지 환경정비사업 등에 총 12개의 사업을 선정, 인력을 배치한다.

군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자들의 개인 기술 및 기능을 파악해 인력배치시 이를 적극 반영한 결과 중도포기자가 전국 11.2%에 비해 옹진군의 경우 3.8%로 참여자의 만족도가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도서지역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은 물론 특히 다가올 여름 더위피해에 대비해 구급품 등 지원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희망근로 운영에 탄력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옹진군에는 현재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650명이 각 지역에 배치돼 업무를 추진 중이다.

문의(899-2515)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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