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9 08:5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가 7월1일부터 31일까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대비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일제 정리를 강화군 등 군·구 합동으로 실시한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 정리의 중점 대상은 도로와 주택가, 공터 등에 방치된 자동차, 노상에 고정시켜 운행외 용도로 사용하는 광고, 장사 등을 하고 있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다.

일제 정리는 시민들의 신고와 소유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7월1일부터 10일까지 홍보기간을 갖고 13일부터 31일까지 군·구와 합동으로 주요거리와 취약지구를 순찰해 적발하며 합동단속이 없는 날에는 군·구의 자체 계획에 의한 단속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적발된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하여는 구별 보관소에 견인조치하고 방치한 자동차 소유주에 대하여는 자진처리 및 강제처리에 따라 차종별 20만원에서부터 150만원까지의 범칙금을 부과한다.

시는 또 강제처리되는 자동차는 자동차의 상태에 따라 공매 및 폐차해 처리비용을 징수하는 한편 무단방치 자동차는 순찰 적발 보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신고는 계양구 등 군·구의 교통관련 부서와 인천시 교통관리과로 방치 자동차의 위치와 자동차 종류(색깔), 확인 가능시 차번호 등을 신고하면 된다.

문의(440-3932)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