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목숨을 담보로 운전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국민은 개인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으며 그 통화량 역시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를 꼭 써야 한다면 차를 세우고 비상등을 켜고 길가에서 통화를 잠깐 할 수는 있겠지만 주행중에 한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한손으로 운전을 하는 것은 곡예나 다름없다.
우리는 운전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민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운전은 나 혼자만이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방어운전 즉 주행을 하면서 주변 상황을 잘 보고 능동적으로 운전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운전중 통화는 이 방어 운전을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교통사고 발생원인 조사결과에 따른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 발생률의 31%를 차지하며 캐나다 연구진은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혈중알콜농도 0.1%의 음주운전과 같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독일 연구진은 정상운전자에 비해 안전수칙을 위반할 확률이 30배나 높아지며 교통사고가 발생할 확률은 4배나 높아진다고 밝혔다. 호주 시즈니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핸즈프리를 사용하는 것이 휴대전화를 직접 사용하는 것 보다 안전하지 않다고 한다.
이처럼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이 교통사고에 미치는 영향은 간과할 수 없으므로 운전 중 중요한 전화가 오더라도 잠시 여유를 가지고 우측 가장자리로 차를 안전하게 정차시킨 후 통화하는 것이 운전자 자신과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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