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양성이 평등한 세상 만들기’ 구현 위한 문화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9 0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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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가 부부로, 애인으로, 친구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양성이 평등한 세상 만들기' 구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이라는 주제로 운영될 이번 여성주간에는 성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여성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아울러 작은 음악회와 여성결혼이민자 이해를 위한 전시회, 여성지도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환을 위한 여성지도자 리더십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구민들이 여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7월1일 부평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 및 부대행사는 부평구여성합창단의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식 및 여성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있을 예정이다.

4일 오후 같은 곳에서 열릴 ‘작은 음악회’는 일렉 바이올린 ‘아리아스’를 비롯해 팝페라 가수 함희영, ‘이지스밸리댄스’, 가수 정민, 주부밴드 ‘샤인’, ‘윌리 K’의 오카리나 연주 등이 준비돼 있으며 ‘여성결혼이민자 이해를 위한 전시회’는 6일부터 이틀간 부평구청에서 개최된다.

또 영상으로 만나는 다문화가족 이야기와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작품과 포옹(살포시 안아주세요) 액자 전시 등 여성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노력상을 널리 알려 우리사회의 당당한 여성으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를 만들이기 위해 마련했다.

문의(509-650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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