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극단마임 97회 정기공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8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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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극단마임 97회 정기공연 남구 문학동의 작은 극장 돌체에서 여성주간을 맞아 극당마임 97회 정기공연으로 오는 7월2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무대에 올린다.

공지영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연극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여성들의 자기 상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타내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 날 수 있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여성 스스로가 이런 모순 속에 억압되지 않고 삶의 의지를 희망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연극작품으로 이 연극은 인천시 여성주간에 기획돼는 행사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이 공연은 여성자신의 성찰과 여성들의 사회참여도 및 지위향상에 대한 물음이 내재된 작품으로 문화예술, 여성 인프라 확산 및 시민참여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6일까지 무대에 올려질 이번 공연은 평일 오후 7시30분부터, 토요일은 오후 4시30분부터, 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하며 관람은 무료로 선착순 예약해야 한다. 문의(772-7361)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7월2일부터 인천시 남구 문학동의 작은 극장 돌체에서 공연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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