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로봇랜드 벌인설립 주주간 협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8 1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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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로봇랜드(SPC) 설립을 위한 주주간 협약식이 29일 개최될 예정이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시행자인 안상수 인천시장과 발기인으로 참여할 김동기 인천도시개발사 사장,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건설투자자인 (주)한양, 대우자판건설, 벽산건설, 대광건설, 전략적 투자자인 LG CNS, LG 전자, 포스콘, 외국투자기업인 Pico-Green Wolf 등의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지난 2월13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으면서 이뤄지게된 이 사업은 SPC 자본금은 69억원으로 인천정보산업진흥원과 도시개발공사가 50.7%인 35억원을 투자하고 민간출자자가 49.3%인 34억원을 투자해 설립하게 된다.

이번에 출범하는 SPC에서는 로봇랜드의 창조적인 컨텐츠 개발 등 사업화 방안과 조성실행계획 수립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고 정부승인을 얻어 공사를 착공하는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로봇랜드의 시공을 담당하게 될 금융기관 주도의 PF 법인 설립(자본금 1,800억원 내외)도 속도를 내서 추진해 가능한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SPC 출범과 조성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로봇, 그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될 인천 로봇랜드에 대한 청사진이 큰 기대로 우리 앞에 다가오게 됐다.

인천 로봇랜드는 로봇기술의 새로운 메카, 경제난 극복의 신성장동력이 되고 새로운 로봇문화의 발상지로 새롭게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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