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프리카 무역사절단 성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8 0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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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프리카 무역사절단 성과 인천시가 중소 수출업계의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신흥시장인 아프리카 지역에 파견했던 ‘인천시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은 이창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관내 중소 수출업체 9개 업체로 구성, 지난 15알~ 25일까지 알제리(알제)와 모로코(카사블랑카), 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을 방문했다.

무역사절단은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통해 알제리에서는 104건 476만 달러, 모로코는 38건 229만 달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41건 608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둬 중소 제조업체들의 아프리카 시장진출 교두보 확보와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 이번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의 성과에 대한 지속적 관리는 물론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축적된 현지 시장정보를 활용한 국내 수출상담회와 시장 진출 전략설명회 등을 추진, 관내 중소기업들의 아프리카 지역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인천시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이 아프리카 지역에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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