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최강 119구조대원 탄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8 0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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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에 최정예 119구조대원 30명이 탄생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소방교육대에 인명구조반 교육과정을 개설, 4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26일 3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으로 특별 채용된 특수부대 출신자 30명을 선발, 교육대에서 체력강화 및 구조기법을 숙달시키고 산악구조, 수난구조, 헬기구조 등 특수 분야 전문교육은 중앙119구조대와 민간수중훈련 전문기관에 위탁, 실시했다.

정병권 교육대장은 “해상훈련시 1일 6시간의 강도 높은 심해 훈련에도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열정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최강 구조대원으로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강한 철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을 녹일 수 있는 뜨거운 열과 수백번의 해머 질을 견뎌야 한다‘는 구조대원의 신념이 강한 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탄생한 정예 119구조대원들은 앞으로 각 소방서 구조대에 배치돼 팀별 구조전술훈련을 받고 각종 사고현장에 투입된다.

한편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의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구조대원이 되는 길’을 제작, 각급 학교 및 소방서에 배포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소방안전본부 119구조대원들의 해상구조훈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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