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 6.25 기념행사 잇따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5 1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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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59주년을 맞은 25일 인천시내 곳곳에서 '6.25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오전 5시 자유공원 광장에서 6.25 연합새벽기도회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계양구지부는 보리주먹밥과 보리개떡, 쑥보리설기 등 59년 전 전쟁음식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 계양구협의회는 이날 6.25전쟁을 겪은 노인 500여명을 모시고 위안잔치를 열었다.

인천시 재향군인회는 삼산월드종합체육관에서 6.25전쟁기념행사를 열었다. 재향군인회 부평지회도 회원 등 150여명과 함께 부평3동 백운공원 부평전투승전기념비 앞에서 추도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또 참전 유공자 600여명을 초청, 시내 대형 부페음식점에서 위안행사를 가졌다. 상인천중학교(교장 구건서)는 전교생 1100명이 6.25관련 동영상을 시청하고 점심시간에 전쟁음식인 주먹밥과 감자 먹기를 체험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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