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문한 하용화 뉴욕한인회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5 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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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화 신임 뉴욕한인회장(31대)이 한인사업 교류활성화를 위해 25일 안상수 인천시장을 예방했다.

안 시장은 하용화 뉴욕한인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천시가 운영 중인 이민사박물관과 OK온라인센터, 인천경제자유구역, 준비 중인 세계한인(Overseas Korean) 센터, 아카데미 빌리지(Academy Village) 등을 소개했다.

안 시장은 특히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09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2009 세계한상대회 등 한인관련 국제행사에 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하용화 뉴욕한인회장은 “재외동포를 위한 인천시의 발전상과 다양한 사업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뉴욕한인회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일 취임한 하용화 신임 뉴욕한인회장은 2세들과 함께하는 한인회, 인재뱅크 설립과 미 주류사회에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한인회, 한인사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한인회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에는 데이비드 패터슨 뉴욕 주지사 부인 미셀 여사와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로부터 리더십 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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