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시설관리공단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5 09:40: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행숙)의 ‘교육복지 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이 관내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서구청 및 서부교육청과 연계해 벌이는 이번 사업을 살펴보면 연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평생교육 인적자원 육성 프로젝트로 ‘청소년 라이프맵 지도자 양성과정’을, 청소년수련관은 ‘찾아가는 셀프리더십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연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라이프맵 지도자 양성과정은 지난 1일부터 8월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씩 만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0주간 교육을 받은 전문지도사들은 8월12일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 인적자원 지도자’로 위촉받아 8월17일부터 10월 9일까지 인적자원지도자로 의무 봉사뿐 아니라 현장 실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청소년 라이프맵 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사회 평생교육과 관련한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관내 전문지도자로 양성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 지도자를 관내 초·중등학교에 활용해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통합적 교육으로 프로그램 효과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관내 인적자원을 확보해 지역사회와 기관, 학교 연계를 통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학습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구청소년수련관의 찾아가는 셀프리더십 스쿨은 어렵게만 생각됐던 ‘리더’란 부분을 재미난 게임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셀프리더십으로써 ‘누구라도 리더가 될 수 있다’, ‘리더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교육을 실시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청소년들과 교사들에게 리더십에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친숙하게 제공, 리더십 잠재력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리더십 생활기술을 함양해 자기 존중감 강화뿐 아니라 위험 행동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찾아가는 셀프리더십 스쿨은 천마초등학교와 석남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6곳을 비롯해 신현여자중학교, 가좌여중 4곳 등 총 10개 학교의 청소년 2,500명과 일선교사 200명 총 2,7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교육이 연중 실시된다.

1회 2시간씩 각 학교별 요구에 따라 학급별로 8회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교육은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과 주체성을 확립시키며 일선교사들은 리더십함양을 통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청소년에게 리더십을 지도 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개발토록 한다.

문의(577-797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