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국제도시 녹색도시로 탄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5 0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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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가 녹색도시로 탄생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는 2020년 현재 조성중에 있는 146만㎡보다 10배 가량 많은 1401만㎡를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 내 24만㎡규모로 조성돼 있는 녹지도 197만㎡로 확충키로 했다. 이로써 송도국제도시는 공원 및 녹지가 전체 부지 5340만㎡ 가운데 32.3%에 달하는 1600여만㎡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분당의 녹지비율 19.4%와 일산 23.5%, 동탄 24.3% 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이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녹색도시로 탄생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송도국제업무단지에는 40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이 곳에 총 길이 1.8㎞, 폭 110m규모의 수로가 만들어진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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