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조직위 국가별담당관 양성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5 0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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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국가별담당관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거주 공무원들을 핵심 인력으로 해 오는 7월6일부터 6개월간 인천대학교 인천시민대학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OCA회원국 45개국이 사용하는 19개 언어 가운데 아랍어와 러시아어, 마인어, 베트남어, 몽골어, 힌두어, 타이어 등 7개 언어에 135명을 선발한다.

조직위는 이들에게 전문통역요원으로서의 언어교육뿐만 아니라 문화를 비롯해 소양, 의전 등 맞춤형 의전통역요원으로서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별담당관들은 국내외 인적네트워크 구축의 구심점으로 해당 국가는 물론 해당국에 진출한 체육인 및 기업인과도 연계해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국가별담당관들은 향후 대회 종료 후에는 인천의 글로벌 전문가로서 인천을 명품도시로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용석 OCA 부회장은 ‘아시아게임을 통한 인천의 국제화’라는 주제로 인천의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의 의의와 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는 국가별담당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국가별 담당관들은 이날 “원활한 언어서비스 및 의전은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척도가 되는 만큼 국가별담당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국가별담당관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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