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공회의소, 채권관리 및 회수 실무교육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5 0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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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는 26일 교육실에서 한국채권관리연구소 정현호 소장을 강사로 초청, ‘채권관리 및 회수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거래처 관리기법 및 신용조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부천지역 중소기업 영업부서 담당자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개최된 이날 교육에서는 부천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채권보전관리, 신용조사, 담보관리, 어음 및 수표관리 등에 대한 교육이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채권관리와 관련된 각종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채권을 회수하는 방법과 신용조사의 절차 및 방법, 채권보전관리, 담보관리, 어음 및 수표 관리 등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부천상의는 관내 기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월 2회씩 기업 경영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관련 교육을 개최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모든 과정을 전액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부천상의는 또 지난해부터 기업체의 수요를 반영,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맞춤형 교육을 도입했으며 올해는 더욱 확대, 실시하는 등 한발 앞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천인기 사무국장은 “부실채권은 기업의 현금유동성을 저하시키고 재무구조를 취약하게 만들어 기업경쟁력의 약화를 초래하며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요인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채권관리 및 회수 실무교육이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들로 하여금 안전한 채권관리 기법을 습득하고 부실채권의 사전 예방을 통해 자산의 건전성을 확보해 기업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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