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결혼이민자 자원봉사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5 08: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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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24일 결혼을 통해 우리나라로 이민온 중국, 필리핀, 일본, 베트남, 몽골, 태국,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출신 주부 35명으로 구성된 통역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인천세계도시축전 등 앞으로 인천에서 개최하는 각종 국제행사에서 통역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학습을 지도하는 선생님 역할도 수행, 지역사회 발전에을 도모한다.

이들은 또 비교적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결혼이민자들로 봉사활동을 통해 자아실현과 자신감 고취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통역과 청소년 외국어 지도 등의 자원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새로운 자국 출신 결혼이민자의 사회정착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계양구가 마련한 결혼이민자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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