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위탁운영 계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4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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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이익진)는 24일 효성노인문화센터에 대한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노인문화센터는 기존 경로당의 한계를 극복한 지역노인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활동의 장으로 계양구 관내 권역별 설치 운영 계획에 따라 구는 지난 2007년부터 토지매입 후 효성동, 계산동, 동양동지역에 권역별로 건립 중이다..

다음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효성노인문화센터 위탁 운영자는 현재 계양노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선정됐고 계양노인복지관의 분관형태로 운영되며 이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노인복지관과의 상호연계와 협조를 통해 운영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효성노인문화센터는 효성동 177-4에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1,100㎡의 시설로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상담실, 대강당, 식당 및 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춰 계양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취미활동, 교육활동, 전시 와 공연 등 각종 문화프로그램과 건강상담, 생활상담, 복지제공 상담 등 복지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효성노인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 내 노인문화 창달의 거점화를 이루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욕구 충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이익진 계양구청장(오른쪽)이 효성노인문화센터 위탁 운영에 따른 협약을 체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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