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문하는 히딩크 감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3 1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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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거스 히딩크 감독(63, 사진)이 인천을 방문한다. 히딩크 감독의 인천 방문은 7년만의 일이다.

히딩크 감독이 한국을 방문하는 28일부터 7월1일 가운데 29일 인천에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감독은 인천을 방문해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시는 히딩크 감독의 인천방문을 계기로 '히딩크 어린이 축구교실'을 유치할 것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은 국제공항과 가깝고 부지 확보가 쉬워 히딩크 어린이 축구 교실 입지조건이 훌륭하다"며 "히딩크 감독의 도시축전 홍보대사 위촉은 세계적으로 큰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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