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공장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3 09: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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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청장 윤태진)가 도심 속 생명의 숲 1천만㎡ 늘리기 사업 일환으로 건물의 담장을 허물고 개방형의 열린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2009년 민간 보조 사업으로 추진된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사업은 총 4개소로 (주)에이스안테나 외 3개소를 성공적으로 추진, 2,335㎡의 녹지를 확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남동공단 논현동 451-4번지 (주)에이스안테나(대표 오정근)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1억5000만원을 들여 녹지 1,236㎡에 소나무 등 10종 2,160여 본을 식재, 공장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는 녹지공간이 조성됐다.

구는 또 도심 속에서 부족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인천 도시브랜드 제고 및 후손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민간 옥상녹화사업 지원’ 등 민간부문 녹지조성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남동구의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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