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6월 다양한 강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3 0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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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가 24일 '텃밭작물 병해충 예방법', 27일 '지렁이상자 분양 교육' 강좌를 열고 26일부터 주부들을 대상으로 녹색도시를 위한 환경실천교육 '에코 패밀리가 간다'를 진행한다.

상자텃밭보급사업과 지렁이상자분양사업, 도시농부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을 전파하고 있는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는 주말농장 등 작게라도 텃밭을 가꾸는 도시민들을 위한 강좌와 도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준비했다.

작은 텃밭이나 상자텃밭, 주말농장을 통해 자신의 먹을거리를 직접 길러먹는 도시 농부들에게는 작은 병이나 벌레 피해에 대처할 수가 없다. 대부분 자신이 먹을 작물이라 농약을 치기도 꺼려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으로 병해충에 대비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강좌가 열린다. 강사는 농업진흥청 유기농업과 연구원을 초빙,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24일 7시30분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5000원(회원 3000원)이다.

또 '지렁이를 활용한 유기순환운동'은 지렁이상자를 분양해 환경실천을 하는 세대수를 늘려나가는 운동으로 지렁이를 키우는 방법과 지렁이상자 관리법, 지렁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교육과 함께 지렁이를 분양한다. 참가비 1000원(지렁이)에 지렁이상자 구입시 6000원의 재료비가 있다.

이와 함께 지구온난화와 환경은 이제 전세계적인 관심거리이지만 실천을 하려고 하면 막막할 것이다. 우리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주는 강좌를 연다. 이름하여 '에코 패밀리가 간다'다.


부평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주부 30명을 대상으로 환경과 먹을거리, 도시농업,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처리 등의 강좌를 통해 우리 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는 과정이다.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7월10일까지 금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흥신협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원, 총5회의 강의를 모두 들으면 수료를 하게 된다.

문의(201-454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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