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원어민 이동식 영어마을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3 07: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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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7차례에 걸쳐 시내 초등학교나 공원 등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이동식 영어마을'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30일부터 지역 교육청 단위로 매월 1차례씩 토요일을 정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동식 영어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식 영어마을은 방학기간에 집중된 영어캠프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기에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식 영어마을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6명과 영어교사 6명, 진행요원 6명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원어민 영어강사와 함께하는 음악, 과학, 독서토론, 만들기와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동식 영어마을은 학생과 학부모 뿐만 아니라 영어에 관심있는 지역주민이면 저비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미 2차례 열린 이동식 영어마을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면서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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