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약물전달기술 상용화 위한 신포지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3 0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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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를 DDS(약물전달시스템) 상용화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 설립된 (재)유타-인하 DDS 및 신의료기술개발 공동연구소(약칭 U&I DDS 연구소)주최로 22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 중개연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적용 경험과 가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심창구 서울대 약대 교수, 인하대 이돈행 U&I DDS 연구소 공동소장과 서준규 비뇨기과 교수, 유타대 스티븐 컨 교수, 하미드 간다하리 교수 등은 이번 시포지엄을 통해 중개연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송순욱 교수는 요즘 의학의 화두 중 하나인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적용에 대한 경험과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송도지구는 NCSU(노스캐롤라이나대학) 등 20여 국내외 대학은 물론 셀트리온,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IBM등 첨단기업과 송도국제병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MDACC전임상연구 소, SALK연구소 등 유수의 연구소가 이미 입주했거나 조만간 개원할 예정에 있다.

이에 따라 산·학·연의 협동연구는 물론 의료바이오·IT·NT 등 산업간 융합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부각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U&I DDS 연구소의 송도 입주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내에 조성될 국제학술단지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선진화된 연구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경제청이 추진하는 '동아시아 의료바이오 허브 구축 사업'과 연계하면 국가경제에 큰 도움에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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