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가족과 함께하는 박물관 나들이 흉배그리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3 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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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가 오는 28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교육실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20개팀(2인 1조)을 대상으로 ‘흉배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흉배그리기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감 형성과 함께 우리고유의 흉배문양 등을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20여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조희진 국립민속박물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조선시대 품계에 따른 흉배의 종류 및 특징과 문양 등을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티셔츠에 준비된 흉배도안을 의류 전용염료로 채색하는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770-6134)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동구가 오는 28일 ‘흉배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2흉배그리기 행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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