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축전 해외교포들 도시축전에 관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1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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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명예영사단(단장 조해형 아이스랜드 명예총영사) 일행이 최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조직위를 방문했다고 조직위가 21일 밝혔다.

진대제 조직위원장의 초청으로 방문한 명예영사단은 인천대교 공사현장을 직접 가보며 도시축전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조 단장은 이날 “송도의 발전상에 감탄이 절로 난다”며 “인천도시축전에서(인천의 발전상을) 모두 볼 수 있다니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몰타공화국 이광용 명예영사도 갯벌타워 홍보관을 둘러본 뒤 “인천도시축전이 온 국민은 물론 해외교포들에게 고국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갖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대제 위원장은 오찬을 겸한 자리에서 “인천은 바다를 메꿔 전세계에 보기 드문 큰 역사를 쓰고 있다”며 “인천이 앞으로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명품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진 위원장은 “인천도시축전은 해외 교포들에게 큰 자부심을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도시라는 거대한 개념을 더욱 명확히 해 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한명예영사단 23명 일행은 진대제 위원장의 안내로 인천대교 공사현장과 함께 갯벌타워를 둘러봤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주한명예영사단 일행이 인천대교 공사현장을 방문, 진대제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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