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온실가스 진단과 소등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1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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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온실가스 진단주간(22일~27일)을 맞아 20일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과 소등 행사를 실시했다.

온실가스 진단 시범행사와 연계해 실시하는 '뜨거운 지구, 30분 쉼표' 소등 행사는 20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200개 이상의 공공기관과 14개 아파트단지 82개동 7038세대가 참여했다. 소등 행사는 실내·외 등을 아파트 별로 30분 이상 소등하는 것으로 참여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시범행사는 그린리더(기후강사)들이 공동주택을 방문해 전기와 가스, 수도 등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설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아파트는 남구 현광아파트 1동 90세대를 비롯해 ▲연수구 경남아파트 7동 620세대 ▲남동구 신영지웰아파트 10동 985세대 ▲부평구 우성4차아파트▲ 494세대 ▲계양구 뉴서울아파트 6동 640세대 ▲서구 동남아파트 4동 370세대다.

소등행사에 참여한 아파트는 ▲중구 풍림·선광아파트 ▲동구 진로아파트 ▲남구 현광아파트 ▲연수구 경남아파트 ▲남동구 신영지웰아파트 ▲부평구 우성4차아파트 ▲계양구 뉴서울·작전풍림 아이원·계산주공아파트 ▲서구 동남아파트 ▲강화군 세광아파트 ▲옹진군 한국남동발전 등 82개동 7038세대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온실가스 진단 및 소등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 녹색통장 갖기 운동과 병행해 추진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전 국민이 온실가스 줄이는데 주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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