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1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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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 큰섬 교동면과 삼산면에서 면민의 날을 기념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대부분의 섬주민들이 참여, 모처럼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지난 17일 교동면은 교동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안덕수 군수를 비롯해 3000여 주민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체육대회는 제기차기를 비롯해 달리기, 노인공굴리기 등 체육 종목의 각리별 대항으로 진행돼 즐거운 축제분위 속에서 주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어 18일 석모도 승영중학교에서 열린 제9회 삼산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외지에 나가 생활하던 많은 주민들이 귀향해 오랜만에 고향 주민들과 회포를 풀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교동면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에 참석한 안덕수 군수(오른쪽)가 지역주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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