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서포리해변 후리그물대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8 10:1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해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진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 해변에서 20일 ‘후리그물대회가’ 서포리번영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오는 7월11일 서포리해변 개장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후리그물 70m길이의 2개를 이용하는 고기잡기 대회로서 잡은 고기는 무상으로 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녀회가 중심인 서포리번영회는 막걸리를 비롯해 파전, 활어회 시식 등의 먹거리장터와 불꽃놀이도 준비하고 있어 본 대회의 흥을 한층 돋을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참가 팔찌지급 및 당일접수를 시작으로 8시부터는 본격적인 후리그물대회가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피서철 서해 최대의 인파가 몰리는 서포리해변 개장에 앞서 화장실 및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점검 중”이라며 “8월1일에는 해군 홍보단 공연도 개최하는 등 서포리해변이 최고의 피서휴양지임이 증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20일 ‘후리그물대회가’개최될 예정이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서포리 해변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